지터( Jitter)란?

관리자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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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분리형 CDP의 음질 기준은 흔히 Jitter를 얼마나 감쇄시키느냐에 따라서 음질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오늘 AV상식편에는 분리형 CDP에서 발생하는 지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터( Jitter)란?  분리형 CD 트랜스포트와 단품 DAC 제품간 매칭에서 나타나는 제품 양자간의 전기적인 저항 차이에서 나타나는 CD의 디지털 데이터 신호를 음악으로 전환하는 시점을 컨트롤하는 클록의 시간 오차를 의미합니다.

악기 연주자와 일부 음악가들은 이 Jitter에 대해 표현하기를 악기 각 음표가 맞아도 시간이 틀리면 음악이 틀리게 들리는 것이 지터의 영향으로 인해서 들리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 말의 다른 해석 방법은 디지털 데이터에서 Jitter가 유입된 클록에 따라서 단품 DAC에 의해 아나로그 신호로 전환시키게 되면 특정한 왜곡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현상으로써는 고음에서 잡음이 터지는 것처럼 들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심벌즈 고음에서는 고음 입자가 터져 버리는 듯하고 바이올린 현소리가 찢어지듯 들리기도 하며, 피아노 고음역에서는 유리가 부서지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 Jitter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지터는 3차원적인 홀로그램 입체감과 공간감을 흐릿하게 하고, 사운드 스테이지를 축소시키며, 음상을 흐릿하게도 합니다.

이와 같은 Jitter의 발생은 S/PDIF(소니와 필립스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포맷) 방식의 전송법을 규격으로 사용하는 CD트랜스포트와 단품 DAC에서 제품간 임피던스 차이에서 나타나는 경우와 연결된 케이블의 저항 차이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PDIF(소니와 필립스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포맷) 방식의 전송법에서 유도되는 모든 지터들은 전송되는 오디오 신호와 직접적으로 연관을 미치기 때문에  전송되는 케이블에 의해 또 한번 다시 변조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분리형 CDP는 잘 쓰면 아주 좋은 사운드를 누릴 수가 있지만 미스 매칭된 기기는 연결된 케이블에 의해서 또다른 왜곡된 지터에 의한 음질 열화는 피할수 없게 됩니다.

분리형 CDP로 업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은 CD 트랜스포트와 단품 DAC 제품과의 매칭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세심하게 선택하셔야만  지터를 최대한으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입*출력단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일체형 CD 플레이어에서는 S/PDIF 전송 방식에 의한 디지털 노이즈 Jitter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왠만한 고급기 일체형 CDP에서는 동가격대의 분리형 CDP보다 음질이 좋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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