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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Benesch Discovery II (윌슨 베네시 디스커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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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수량 :
제조사 : 윌슨베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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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오디오 컴포넌트 중 하나를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할 때, 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진공관 앰프, 그것도 3극관 싱글 정도가 눈에 들어오겠지만, 그보다는 스피커가 더 쉬워 보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피커의 경우, 일단 까다로운 전자공학에 대한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고, 들어가는 부품이나 구성에 있어서도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변에 지인 한 분이 스피커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제작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북셀프 2웨이로 시작했다가 점차 흥미를 느껴, 나중에는 거대한 3웨이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숱하게 인클로저를 짜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새로 크로스오버를 설계하는 등, 실제로 많은 품을 들였다. 어지간한 기성품을 사고도 넘을 액수를 쏟아부은 것이다. 결국 비교적 만족스런 음을 듣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이런 고백을 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스피커엔 절대로 손대지 않겠다고.

 

그 와중에 얻은 소득이 있다면, 3웨이 스피커의 경우, 고역, 중역, 저역에 각각 하나의 유닛만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저역을 보강한다고 우퍼를 두 개 쓴다? 막상 해보면 실패할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숱한 시청회를 다니고, 숍을 탐방하면서 들어보니, 아무리 명가의 제품이라 해도 더블 우퍼 사양엔 여전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물론 그냥 참고 정도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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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얼마 전에 우연히 윌슨 베네시(이하 WB)에서 만든 플래그쉽 카디널(Cardinal)을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뭐 이런 포름으로 만든 스피커가 다 있느냐 혀를 찼다. 알다시피 여기엔 미드레인지에 두 개, 우퍼에 무려 4개(심지어 ABR 드라이버 2개를 더하면 총 6개!)나 유닛이 투입된다. 생김새도 옆으로 홀쭉한 가운데, 위 아래로 길게 유닛이 배치되어 있다. 그 분의 관념에 따르자면 도무지 말도 안되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정작 음을 듣고 나서는 깜짝 놀랐다. 완벽한 통일성. 음색과 시간축이 정확히 일치하고, 빠른 반응은 어지간한 소형 스피커보다 나았다.

그는 정말로 충격을 받은 듯했다. 이에 대해 내가 해줄 말은 단 하나, 이것이었다.

 

“그게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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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많은 스피커 회사들이 존재하지만, 정말로 프로페셔널하게 스피커의 A부터 Z까지 모두 파고들어, 최상의 결과를 추출해내는 메이커는 별로 없다. WB는 절대로 겉모양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며, 여기에 투입한 수많은 기술과 신소재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통상 갖고 있는 스피커에 관한 지식을 모두 뒤엎으면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난 디스커버리 II의 경우, 동사가 자랑하는 지오메트리 시리즈에 속하며, 카디널 바로 밑에 포진해 있다. 즉, 외관을 보면 그냥 북셀프 정도로 생각하겠지만, 실은 카디널에 투입된 기술력을 모두 아우르면서 컴팩트한 포름으로 마무리되었다. 당연히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과 소재가 투입되었음은 물론이다.

 

기본적으로 동사는 소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다. 그러나 최신 소프트웨어의 응용에도 능숙하다. 이번에는 다솔트(Dassault)의 3D CAD/CAM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서, 보다 치밀하고, 정교한 디자인이 이뤄졌다. 전작이 개발될 당시의 컴퓨터 환경을 생각하면, 얼마나 진일보한 기술력이 발휘되었을지 충분히 상상이 간다.

 


참고로 드라이버를 보자. 전면에서 보면 두 개의 드라이버가 위 아래 배치된 것을 알 수 있다. 위에 미드베이스, 아래에 트위터가 장착되었다. 그럼 2웨이 북셀프 타입? 한데 그 밑으로 이상한 물체가 하나 눈에 띤다. 그럼 이게 베이스? 그러나 본 기는 3웨이가 아니다. 2.5웨이다. 2.5웨이? 그게 무슨 뜻인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겠다.

 

일단 모든 드라이버는 WB답게 직접 제조한 것을 투입하고 있다. 이번에는 택틱 2(Tactic 2)로 진화한 버전이다. 그에 따라 미드베이스는 7인치 구경으로 만들어졌고, 저역 부분을 보강하는 아이소베릭 드라이버 역시 7인치 구경 2 개가 투입되었다. 아이소배릭이라는 것은 두 개의 드라이버가 마주 보고 상호 작용하면서 서로의 진동이나 노이즈를 상쇄하면서 보다 명료한 저역의 재생에 큰 강점을 갖고 있다. 본 기의 경우, 500Hz 이하의 대역은 아이소배릭이 보충하고 있다. 밑에 보이는 이상한 물체의 주인공이 바로 아이소배릭용 드라이버인 것이다.

  

좀 더 설명하면, 일단 미드베이스가 위로는 5KHz까지 커버하는 가운데, 밑으로는 43Hz까지 내려간다. 그리고 이중 양감이 부족한 저역 부분, 그러니까 43Hz~500Hz 사이는 아이소배릭이 보충하는 형태다. 그러므로 3웨이가 아닌, 2.5웨이 방식이 된 것이다. 이렇게 쩜오(0.5) 방식의 제조법은 윌슨 베네시의 다른 제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바, 여기서 동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있다고 해도 좋다.

 


위터의 경우, 실크와 카본을 접합한 진동판이 쓰인 바, 1인치 구경으로 넓은 방사각과 높은 고역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사실 30KHz라고 하면, 인간의 가청 주파수 대역을 훨씬 상회하고, 일종의 수퍼 트위터 역할을 한다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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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하나 지적할 것은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약간 커졌다는 것이다. 본체의 부피는 물론, 스탠드를 지지하는 베이스의 넓이까지 약간 커졌다. 그래봐야 높이가 1100Cm에서 1105Cm 정도로 커진 것이니까, 별 의미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당연히 커버하는 주파수 대역도 늘었다. 전작이 45Hz~24KHz까지 담당한데 반해, 본작은 43Hz~30KHz까지 넓어졌다. 저역과 고역의 대역이 각각 넓어진 것이다. 고작 몇 Hz밖에 차이나지 않냐 싶겠지만, 실제 음을 들어보면 이 역시 큰 차이를 갖고 온다.

 

사실 대부분의 북셀프 타입은 50Hz 정도까지 재생하면 무난하다는 평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더블 베이스의 음량이나 팀파니, 큰북과 같은 악기의 재생이 설득력있게 들리려면 최소 45Hz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따라서 전작에서 이 부분에서 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다 43Hz까지 떨어지면서, 더욱 양감과 펀치력이 풍부한 저역을 경험하게 되었다. 2Hz의 차이라는 것이, 저역에서는 어마어마하구나 새삼 실감한 것이다. 참고로 무게 역시 26Kg에서 30Kg으로 늘었다.

디스커버리 I이 발매될 2001년 당시에 이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제품이었다. 카본 파이버를 적극 도입한 신소재 스피커에다가, 아이소배릭 형태로 응축된 인클로저를 스탠드 일체형으로 처리했다. 보통 본체 따로, 스탠드 따로 아닌가?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크로스오버를 본 체가 아닌 스탠드에 설치함에 따라 인클로저의 영향력을 최대한 줄인 점이 무척 신선했다. 또 미드베이스와 트위터를 최대한 근접 배치해서 포커싱을 정교하게 처리한 점 등 메인 컨셉은 시대를 앞서가도 한참 앞서갔다.

 

여기에 그동안 오디세이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얻은 성과와 1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축적된 여러 기술들, 특히 드라이버의 신개발에 따른 이득을 적절히 투입하고 있다. 10년을 앞서간 디스커버리 I의 성격을 본 기는 다시 계승하고 있다. 2020년대 스피커의 모습을 본 기에서 암시받는다고 하면 지나친 상상일까?

 





Description : Stand mounted Monitor; 2.5-way, true linear
phase, free space, ported enclosure, with
integrated stand

Drive Units : 1 x 170mm (7”) WB Tactic II
mid/bass unit.
2 x 170mm (7”) WB Tactic II Isobaric Drive
bass units
1 x 25mm (1”) WB Semisphere Silk-Carbon
Hydrid Dome Tweeter

Low Freq. Loading : Double chamber, differential reflex port
tuning of conventional and Isobaric bass
drivers

Freq. Response : 43Hz - 30kHz +- 3dB on axis

Sensitivity : 89dB spl (2.83V/1m)

mpedance : 6 Ohms Nom / 4 Ohms Min.

 

Crossover : First order bass roll-off
First order midrange crossover
Second order tweeter crossover
Selected polypropylene capacitors and air
cored inductors used throughout

Crossover Freq. : 500Hz / 5kHz

Internal Wiring : Hand-Built loom comprised of multistranded
military specification silver
plated copper. With PTFE jacket soldered
connections throughout

Input Connections : Bi-Wireable, in-house machined rhodium
plated copper alloy terminals mounted
underside of the loudspeaker foot

 

Height : 1105mm / 43.5”

 

Width : 230mm / 9.1”

 

Depth : 370mm / 14.6”

 

Internal Volume : 15L

 

Weight : 30kg / 66.1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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