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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gal Comet Plus D/A Converter (코멧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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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Exogal
원산지 : 미국
합계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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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에서의 분해력이 돋보임을 알 수 있었으며, 각 악기들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완급 조절이 뛰어난 스테이지 재현 능력은 가격대를 넘어선 사운드였다. 재즈곡으로 오스카 패터슨 트리오의 ‘You Look Good To Me’를 선곡했다. 각 악기들의 표현력들이 정확한 윤곽을 바탕으로 조금도 놓치는 경우가 없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서 신생 브랜드의 등장은 수없이 많지만, 원천 기술력과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는 손에 꼽힐 만큼 많지 않다. 특히 디지털 소스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브랜드의 경우는 더욱 독자적인 기술력에 대한 승부가 관건이다. 단순히 과거와 같은 아날로그적인 튜닝뿐만 아니고, DSP 기술과 자체적인 FPGA 구성, 여기에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연동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제는 복합적인 기술력까지 겸비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최신 트렌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와 편리성까지 겸비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엑소갈(Exogal)은 어느 정도 접근성이 가능한 신생 브랜드다.
자료를 보니 만만치 않은 브랜드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와디아가 하이엔드 CD 플레이어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던 시절, 그 수석 엔지니어였던 짐 카니(Jim Kinne)가 바로 동사의 개발 책임자로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와디아 27, 9의 설계에 참여한 엔지니어였기에 그가 관여한 디지털 제품이라는 소개는 더욱 기대를 높게 한다.
지난해인 2013년에 창업한 얼마 되지 않는 신생 기업이지만, 처음 소개한 DAC 제품에 대한 자부심만은 꽤 높아 보인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음질 하이엔드 디지털 오디오 기기를 개발하고자 한 것인데, 바로 코메트 DAC이다. 참고로 엑소갈(Exogal)이라는 브랜드 이름도 독특한데, 자료에 의하면 ‘Exo’와 ‘Galaxy’를 조합하여 만든 브랜드 명이라고 한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하는 동사의 첫 제품인 코메트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지만, 여기에 포함된 기술적인 노하우와 차별화된 사운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제 제품에 접근해 보겠다. 우선 독특한 디자인이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상판은 아크릴 데코로 장식하고 있다. 전면 중앙에는 독특하게 백라이팅이 없는 소형 LCD를 채용하여 간단히 제품 상태를 보여준다. 이는 의도적인 것으로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기 위해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는 제어용 마이크로프로세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디스플레이에 집중시키지 않고, 제품의 사운드에만 초점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제작자는 설명한다. 물론 별도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간단한 컨트롤을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
제품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은 바닥일 것이다. 알루미늄이 아닌 아크릴로 되어 있고, 언뜻 보기에 PCB 기판을 노출해 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인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많은 노하우가 숨어 있다. 알루미늄과 PCB 재질인 FRP, 아크릴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재료의 서로 다른 공진 주파수의 결합, 즉, 진동을 억제하는 댐핑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크릴 안쪽으로 노출된 PCB의 패턴은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결핀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쉽게 지나 칠 수 있지만, 디지털 기기에서 필요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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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사이프레스 PSoC 5를 사용하고, 짐 카니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메트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6 코어 FPGA로 제작한 DSP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신호 처리에는 자사의 핵심 기술력인 뛰어난 지터 저감 기술을 적용하였고, 돋보이는 디지털 필터 기술도 함께 반영했다. 최신 디지털 처리 장비인 만큼 지원 가능한 PCM 신호는 384kHz 샘플레이트까지이며, DSD는 DSD128까지 지원된다. 현재 요구되는 고음질 음원은 모두 지원되며, USB 인터페이스는 안정적인 XMOS를 사용하고 있다. 워낙 최근 제품들이 유행처럼 ESS의 사브레 DAC 칩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사운드 차별화가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코메트의 메인 DAC 칩셋은 사운드 퀄러티가 보장되고 신뢰도가 높은 TI사의 PCM4104와 PCM5122를 채용함으로써 하드웨어 기반부터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제품의 사이즈는 소형이지만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입력은 AES/EBU, BNC 단자를 통한 SPDIF, 토스링크, USB 단자 등이고, RCA 단자를 통한 언밸런스 아날로그 입력도 지원한다. 아날로그 입력을 지원함으로써 독립적인 프리앰프의 역할도 문제없다. 그리고 후면에 독특하게 EXONET으로 정의된 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는데, 고속 동기 방식을 통해 자사의 기기들과 디지털로 연결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단자로, 정보에 의하면 곧 출시될 이온 앰프와의 연동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전원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가격대 제품에서 보기 드물게 어댑터를 사용한 점도 발상의 전환으로 보인다. 원가 절감보다는 사용 용도에 충실하고 거품을 뺀 사양으로 그만큼 전원에 민감하지 않다는 코메트 자체의 자신감으로 여겨진다. 별도의 전원 제어 장치 없이 상시 전원이 공급되도록 되어 있는데, 강제로 전원을 제어하려면 전용 SR-71 리모컨을 통해 뮤트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스탠바이 모드로 변경된다. 제공된 리모컨은 작은 크기로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컨트롤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리 부족함은 없다. 단, 아직은 애플용으로만 지원되고, 안드로이드용은 추후 지원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별도로 헤드폰 단자인 1/4인치 잭이 측면에 마련되어 있어 간단히 헤드폰 앰프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시청은 맥북 프로에서 오디르바나 프로그램을 통해 DSD 음원과 192kHz 고음질 음원을 재생하였다.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에서는 철저한 분해력이 돋보였다. 보컬과 뚜렷한 기타의 질감 표현과 함께 이펙터의 잔향까지 정확히 표현되어 있었다. 대편성곡으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중 3악장을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빈 필의 연주로 들어본다. 대편성에서의 분해력이 돋보임을 알 수 있었으며, 각 악기들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완급 조절이 뛰어난 스테이지 재현 능력은 가격대를 넘어선 사운드였다. 재즈곡으로 오스카 패터슨 트리오의 ‘You Look Good To Me’를 선곡했다. 각 악기들의 표현력들이 정확한 윤곽을 바탕으로 조금도 놓치는 경우가 없다. 특히 피아노와 드럼의 잔향과 하모닉스 성분이 잘 표현되기 때문에 트리오 연주이지만 스피커 앞을 가득 채워주는 재생을 경험할 수 있었다.
사운드를 정리해 본다. 우선 고음질 음원으로 갈수록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였다. 자연스러운 하모닉 성분까지 명료하게 표현해냈고, 고역 성분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웠다. 고역이 부족한 듯하지만, 어떤 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나긋하고, 차분함도 갖추고 있어 낮은 볼륨 레벨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장점까지 더해진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득한 DAC로 분류하고 싶을 정도. 또한 사운드 개성은 DSD 음원 재생에서 더욱 명확하여 성능의 우수성을 잘 드러내는데, 사운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콘셉트의 차별화, 동 가격대의 타사 제품들의 성능 등을 고려해 본다면, 엑소갈만의 충분한 제품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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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에플 (폰, 패드)에서만 가능 하지만, 추후 안드로이드용도 개발 예정 이랍니다! 


 

EXOGAL Remote




Description Control your EXOGAL Comet Audio DAC system with this easy to use app.

* Select the Comet to control.
* Turn the Comet on and off.
* Change volume.
* Toggle mute on, reduce, and off.
* Change inputs.
* Change outputs.

EXOGAL Remote also provides system summary of input, output selection, device name and version information.

EXOGAL Comet Audio DAC required.
iOS device requires Bluetooth Low Energy (BLE) support.


What's New in Version 1.3

Adds support for multiple Comet devices. From the new menu, accessible from the button in the top left of the screen:
- Select from known devices and the app will connect to that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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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사용기는 아직 여기 피오당 고수님들에 비하면 초보수준인 점과 말주변이 없는 저에게는 많이 힘든 사용기 였음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소리에 대한 느낌은 철저히 제 주관적인 면에서만 썼으며, 사용해본 기기가 적은 저에게는 비교대상이 많지 않았기에 다른 분들에게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OGAL Comet DAC DSD 사양은 DSD(2.1채널) 포함해 거의 모든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전원 장치는 효율좋은 스위칭 아답터(SMPS)를 사용합니다. 요즘 smps는 워낙 효율이 좋아 어찌보면 기기의 소형화에 잘만든 smps 전원방식은 점점 선호되는 듯 합니다.

시작전에 제 시스템을 소개드립니다.

사무실: 일반사양pc(sotm 사타필터Ⅱ, 팬필터) , 스타일오디오루비2, 에이프릴 Hp100 ,
         베이어 다이나믹DT880(헤드폰) 선재(aim usb 케이블, 실텍700i 언발란스(타오바오)
           Jriver20(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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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양pc(sotm 사타필터 Ⅲ, 팬필터, tx-usb), 에이프릴 Da100s, 에이프릴 U2,
         에이프릴 ai500i , 온쿄cdp  , 선재(실텍700i 발란스(타오바오), 김치호님 usb케이블
       오디오퀘스트 콜로라도 언발란스, 멀티탭( 오디오플러스 hercules 3300i) , Neotech Nes-3003(바이와이어),
        Jriver20(플레이어), 스피커(데이비스 어쿠스틱  올림피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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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방법:

1. www.exogal.com에서 오른쪽에 Home 영역이라는 파란색 영역에서 “Support Files" 를 클릭해 드라이버와 매뉴얼(제가 다운받아 제본해 놓았습니다.^^;)을 다운받고 설치후(반드시 기기에 USB와 전원을 연결한 후 드라이버 설치->연결 안 되어 있으면 기기 연결하라고 화면에 뜨긴 합니다만)

2. Jriver 상단에 Tools 탭에서 Options 을 클릭하고,

3. Audio Device에서

 - XMOS USB Audio 2.0 ST 301C [ASIO]

    (ASIO 로 선택할 경우 “Audio Device" 항목 두 번째 인 ”Device settings에서 반드시 “DSD bitstream in Dop format" 항목에 체크 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체크 안하면 재생이 안되더 군요. ASIO 모드라면 Dop (DSD over pcm) 이 아니라도 Native DSD재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Jriver문제일까요?(빅맥님이Jriver에서 Wasapi에서 Dop모드로도 Native DSD재생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말씀이 기억나는데, 현재 Jriver 20을 쓰고 있는데, 아직 개발이 완료가 안 되었을까요? 제가 Windows7 을 써서 그런지 Windows8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ASIO Wasapi나 둘다 Dop Native 재생이 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 체험분에게 패쓰~~ ^^;(저만 그런지도ㅠㅠ;)

 - “스피커(XMOS USB Audio) [WASAPI]

위의 둘중 하나로 선택후

4. Setting에서Bitstreaming: Yes(DSD)로 설정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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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곡: (DSD)

1.  Rodrigo Vivaldi- Guitar Concertos SACD (ISO)

   - 제가 워낙 아랑훼즈를 좋아해서 우선적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곡 전반에 깔린 기타와 오케스트라 협연의 소리는 EXOGAL 로 듣기전 에도 좋았으나, EXOGAL 로 듣는 맛은 많이 다릅니다. 특히 둥~~하는 더블 베이스 소리는 DA100S 와 루비로 들었던 그것과는 달랐습니다. 음이 좀더 길게 깔리고 지속되며, 기분좋은 저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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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hler Symphony No. 9 by Royal Concertgebow Orchestra / Riccardo Chailly

  - 이 음반은 EXOGAL 을 사고 싶게 만든 결정적 음반이 되었습니다. 말러의 앨범이 모두 그렇듯이 모든 관현악과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대편성곡 중 제가 좋아하는 심포니 9번입니다. 현재 이앨범은 그동안, 제 시스템으론 결코 듣기 좋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악기 수가 많아져도 뭉치기 일쑤였기 때문이었죠. 물론 헤드폰과 북쉘프로 대편성은 무리입니다만, EXOGAL DAC은 저의 헤드폰과 스피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듣기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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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vorak - Symphony No.9 New World- Tchaikovsky-Romeo and Juliet Fantasy overture

  -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9번은 북소리(팀파니)를 좋아해서 종종 듣는 곡입니다. 그동안의 북소리는 북소리가 아니더군요 ㅠㅠ;  정말 이게 팀파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는 내려치는 소리는 정말 울립니다. 제 가슴도 같이 울립니다. 바닥을 타고 기어올라오는 저음은 이번에 처음 경험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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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ergely Boganyi -[Frederic Chopin - The Complete Nocturnes]

  - 쇼팽의 녹턴은 조금 듣다 보면 단조롭고 자칫 지루한 느낌이 될 수 도 있는데, EXOGAL이 들려주는 녹턴은 다릅니다. DA100S 도 꽤 좋은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더 군요. 처음 1~2분 은 비슷한 느낌, 소리라 생각하다가 점점 다름을 느낍니다. 특히 Nocturne op.37 Gmajor 작품곡은 흔히들 말하는 피아노가 아니라 맑디 맑은 크리스마스 때 종종 듣는 핸드벨의 그것처럼 깨끗하고 영롱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비유가 좀 그런가요? 핸드벨과 피아노 ㅠㅠ 제겐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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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Ⅰ(헤드폰):

- 전보다 힘이 느껴진다.

- 생동감이 느껴진다(꿈틀~ 꿈틀~)

- 음량이 꽤 큰데, 전혀 시끄럽지 않다.

 
느낌Ⅱ (스피커):

- 스피커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게 해준다.

- 스피커 뒷 공간이 넓지 않아 그동안 공간감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느껴진다.

- 바이올린 소리가 하늘 하늘 피어오르듯이 소리가 부드럽고 감싸듯이 느껴진다.

- 피아노의 강철현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개선되어야할 점:

-DSD 파일에서 다른 재생시 가끔 재생이 멈춘다( Something went wrong화면이 뜹니다- 다시 재생하면 잘 됩니다.)

-DSD 곡끼리 선택시에는 괜찮은데, DSD가 아닌 일반곡에서 DSD 곡을 선택하면 치익~ ~! 소리와 잡음이 잠시 끼었다 사라지면서 재생됩니다. 

-리모콘을 분실하면, 기능 선택 불가합니다.(본체에서 입력을 자동을 인식하지 않아 수동을 입력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게 리모콘으로 밖에 안됩니다.ㅠㅠ;)

물론 스마트폰 어플(안드로이드버전은 아직없네요, 애플버전은 있습니다)로도 가능합니다.

-일부 DSD파일이 재생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가진 파일 문제일 수도 있고, 5,1채널 DSD는 재생지원이 안되어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설명서에 그림이 거의 없습니다 ㅠㅠ;(그래서 영어를 모르시는 분은 이해가 많이 힘듭니다ㅠㅠ)

-리모콘 작동법은 좀 사용하면 알게되지만, 처음에 보면 뭐가 뭔지 잘....ㅠㅠ; 특히, "head(헤드폰모드인듯 한데, 소리 안남) 부분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총평 : 디자인- 매끄럽고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알루미늄 바디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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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 시스템이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하도록 해주는 느낌. DAC 하나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입니
                   다. 바이올린소리는 정말 제 헤드폰과 스피커가  들려줄 수 있는 최대한의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소리로 만들어
                  들려 줍니다 피아노 소리는 정말 듣기 좋습니다. 이점 과 말러의 심포니9을 듣고는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피아노의 강철 현이 울려 내는 소리는 전문가의 평에 종종 등장하는 “손에 잡힐 듯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가격적으로 DA100S에 세배, 루비2의 열배가 족히 넘으니 당연히 더 좋은 소리라 생각합니다만,
                  Da100S 가 좀더 힘이 느껴졌는데, 이건 저만의 느낌 일 수도 있습니다.


사족 - 그동안 제 스피커로 들을 때 왼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바이올린 소리가 종종 왼쪽으로 치우친다고 느꼈는데, 그리 크게 느껴지질 않아 무심코 넘겼습니다만, EXOGAL DAC은 이 결점을 여지없이 분명하게 느껴지게 하더군요. 바이올린 소리가 왼쪽 스피커에서만 들리는 듯 했습니다. 사람들이 고급기 일수록 민감하다 라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ㅠㅠ; 현재 여기저기 조언을 얻으며,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EXOGAL DAC 때문에 그동안 치우친 음악을 듣고 있었다니...ㅠㅠ; 고마워 해야 겠죠?
 
마지막으로 좋은 기기를 쓸 수 있게 해주신 서울 전자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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