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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디아블로[Gryphon Diablo]Ver.2012
판매가격 :  
주문수량 :
제조사 : 그리폰
합계금액 :  
   
 
 
16.jpg
 
  Diablo Integrated Amplifier(Phono단별도 2.000.000원)


개요
Gryphon은 Tabu 인티 앰프를 깜작 출현시켜 전 세계 오디오파일들의 갈채를 받음으로써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지각변동을 초래하였습니다. 모두들 Hi-Fi 시스템에서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Gryphon은 이러한 타부에 대처해 나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하이엔드대열에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High-performance 인티 앰프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앰프에 대하여 쏟아진 전 세계의 열광적인 리뷰들과 각종 수상실적들은 Gryphon이  그 위치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오디오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
디아블로

Gryphon은 인티 앰프를 향한 존경과 신뢰를 창조해 낸 축적된 기술과 경험에 대한
제3 세대의 후계자로서 아름답고 세련된 음질과 잘 조화되는 우아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이 놀라운 '단일의 새시' (인티 앰프)로부터 High-End performance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Diablo의 기념비적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조각스타일의 외모 안에는 사실상 무제한의 
전류 공급능력current capability으로 지원되는 엄청난 양의 출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끝이 없는 순수함 및 안정된 파워의 원천인 Diablo는 어떠한 스피커든지 빠른 스피드와 정확도 및 권위를 가지고 울려줍니다.

당신은 Diablo가 보유하고 있는 그 막강한 파워를 마음껏 활용하여 당신의  거주 공간에서
연주실황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Diablo를 들을 때에 느끼는 지극히
편안한 감정과 무성한 우아함 및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은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오디오 브랜드로서의 Gryphon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줍니다.

특징

전 세계 모든 오디오 애호가들이 Gryphon으로부터 기대하였던 바와 같이 Diablo는 채널 간의 상호 간섭을 최소화시킨 진정한 의미의 듀얼모노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Diablo는 Gryphon이 미래의 최첨단 프리앰프에 사용할 목적으로 특별히 개발한 혁신적인
volume control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setting을 선택하든 신호경로에
단 두개의 resistors만 있게 되어서 이제까지 고안되었던 어떠한 것들 보다 더욱 투명한 감쇄장치로서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자 하는 사려 깊은 애호가들을
위하여 Diablo는 스테레오 소스와 아무런 손상이 없이 통합을 유지하면서
서라운드 시스템과도 본래의 특성 그대로 깔끔하게 통합될 수 있는 서라운드 연결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AV-throughput는 Diablo의 파워앰프 부문이 별도의 서라운드 프리앰프와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즉석의 re-configuration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와 같이 독특한 옵션은 서라운드컴포넌트들을 스테레오 청취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Diablo 본래의 신호경로 밖에 배치하고서도 막강한 Diablo 파워앰프 부문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고스란히 서라운드 시스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조정가능한 수준의 sub-woofer output 단자 역시  당신의 현재 또는 미래의 멀티채널 필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의 통합을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Gryphon Diablo - 악마처럼, 중독처럼 다가오다.

 
덴마크의 전문 오디오 브랜드라면 가장 먼저 그리폰을 떠올리게 된다. 동사의 앰프에 사용된 그들만의 기술력은 단순히 기계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폰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소개될 시기에 파워 앰프보다는 XT 프리앰프로 먼저 인정 받았는데, 아날로그 시절 MC 헤드 앰프를 장착한 XT-MC와 함께 가공되지 않는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소리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그리폰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바로 오디오파일들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단순히 스펙이나 성능만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닌 실제 청감으로 만족할 만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오디오파일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아닐까? 그리폰의 소리 철학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이 부분을 잘 이해할 수 있는데, 일률적이고 평범한 소리가 아닌 개성과 주관이 뚜렷하고 차별화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어쩌면 일부 애호가에게 어필하는 부분이겠지만 새로운 소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겐 더 없는 탐구의 대상이자 도전의 목표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리폰의 막강한 제품 라인은 안틸레온에서 칼리스토, 그리고 디아블로로 이어지는데, 앞선 두 제품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명성이 높은 제품들이며, 외관에서 느껴지는 중후함과 블랙의 무게감은 그리스 신화의 금을 지키는 독수리 머리에 사자 몸을 가진 동물이란 뜻의 그리폰의 의미와 일치한다.

지난 연말 월간오디오의 특집에서 칼리스토 2100 인티앰프를 청취했는데 구동력과 스테이지의 변화, 그리고 놓치기 쉬운 세밀한 표현에서도 만족할 만한 소리를 들려주어 강한 인상을 준 바 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인티앰프인 디아블로다. 디아블로는 스페인어로 ‘악마’를 뜻한다. 어원을 알고 제품을 다시 들여다보면 전면 디자인이 마치 악마의 탈을 쓴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면 마치 사자의 얼굴을 보는 듯한데 외관 디자인은 충분히 그리폰을 강조하기 위한 컨셉트로 여겨진다. 함께 제공된 리모컨은 마치 사자의 발톱과 같은 형상이어서 브랜드 이름을 제품과 액세서리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디오파일에게 이런 모습들은 결코 생소하지 않은데, 최근 제품들이 디자인에 얼마나 큰 비중과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디아블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전면에 배치된 버튼은 미카도 CD 플레이어와 같은 터치 타입으로 구성되어 조작감을 자극한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칩 방식의 컨트롤로 각종 정보의 변경 및 사용자 모드로 세팅할 수 있다. 먼저 입력선택에 따라 별도의 이름을 부여하여 입력을 선택할 때 표시 되도록 되어 있으며, 볼륨의 최대값을 지정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출력의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스탠바이시 초기 볼륨 값의 제어도 가능하여 적정 레벨의 사용자 세팅이 쉬우며, 디스플레이의 밝기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제어되는 방식으로 PC를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편리 중심의 제품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이제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전원부에는 자속밀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내부가 완전 실드 처리된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고속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DC전원의 응답속도가 빠르다. 디아블로는 A급 증폭방식을 채택하여 채널당 250W(8Ω), 500W(4Ω)의 고출력을 낼 수 있으며, 증폭회로에는 피드백을 걸지 않은 무궤환 회로 방식을 채택하여 회로 상호간의 변조 노이즈를 완전히 제거하고 효율적인 구동으로 뛰어난 순발력과 여유 있는 재생을 돕고 있다.

제품을 세팅할 때, A급 방식이므로 열이 많이 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리폰은 출력 트랜지스터의 최적 구동을 위해 더블 푸시풀 구동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하이 레벨에서의 순간적인 음의 신호도 문제없이 재생할 수 있다. 디아블로의 프리앰프부는 그들의 전통적인 설계 방식인 패시브형 프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사용된 볼륨은 마이크로 프로세스 방식으로 최대 50까지 카운트가 가능하며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아날로그 제품에 사용하던 어테뉴에이터 방식으로 신호를 전달하도록 되어 있다. 작음 음량일 때 기계적인 음이 발생하지만 디지털 신호의 증폭이 아닌 아날로그 접촉으로 생기는 소리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칼리스토 이후 사용된 새로운 방식의 볼륨 컨트럴은 그리폰만의 패시브형 프리방식으로 파워 앰프 성능의 극대화와 프로세스에 의한 음량 조절로 실제 레코딩된 소리를 손실 없이 들려준다.

앰프 내부는 듀얼 모노럴 구성 방식인데, 입력단에서 출력단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분리되어 채널 사이의 간섭을 완전히 제거하고 있으며, 후면의 입출력단자 역시 독립 형태의 분리형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입력은 밸런스 1계통과 언밸런스 4계통이며, 입출력 단자들은 전기적인 전도율 향상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된 105um 두께의 구리판을 입힌 PCB 기판에 직접 장착되어 신호라인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기억할 만한 것들이 있는데, AV 시스템의 연결을 위해 서라운드 프로세스 연결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Sub out 출력단자를 통해 별도의 액티브 서브우퍼나 서브 파워 앰프와 연동하도록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옵션으로 아날로그 사용자를 위해 MM/MC형 포노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데, MC형은 20 또는 100Ω(입력 250mV), MM형은 47㏀(입력 2.5mV)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폰의 품질검사는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제품 출고 시 제품 전체의 문제점을 한 번에 파악하기 위하여 그들만의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제품을 점검하며, 48시간 동안 번인 테스트하여 이를 통과한 제품만 출고한다.

디아블로의 진정한 평가를 위해 음악을 들었다. 첫 곡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곡 d단조 중 ‘Allemanda’를 들어보았다(나탄 밀스타인). 첫 음에서 밀스타인은 날카로우면서 강한 활의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는데,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친 활의 움직임을 들려주는 듯하지만 이런 느낌은 오히려 적극적인 음의 연속성으로 이어져 무반주 파르티타에서 느낄 수 있는 애절함과 함께 강한 현의 선율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 바이올린 독주곡에서 특히, 바이올린의 크기를 지나치게 부풀리거나 과장된 재생은 찾을 수 없는데, 이 점은 장르나 악기에 따른 편식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다음 곡으로 카산드라 윌슨의 ‘Love is blindness’를 들어보았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베이스 기타와 베이스 드럼의 초저역은 시종일관 곡 전체의 분위기를 이끈다. 그녀의 독특한 음성은 정적인 면이 더욱 강조되면서 서서히 스피커 앞에 자리잡고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 곡에서 디아블로의 대역 재생 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는데, 점차 밀려드는 공기감으로 가끔은 숨을 조일 때도 있지만, 이런 느낌은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의 느낌으로 이 곡에서는 조금은 중독성 있는 소리를 재생한다.

이제 대편성에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디아블로인 만큼 브람스의 ‘운명의 노래’로 합창과 어우러진 대편성에서의 역량을 들어보았다(아바도-베를린 필-에른스트 쉔프 합창단) 목관악기들과 소년 합창단의 울림이 이어지는 전개부는 곧 이어지는 팀파니와 콘트라베이스는 서서히 운명의 노래를 절정으로 이끈다. 전개부에서는 바이올린이 중심이 된 현악기의 재현과 전체 합창이 이어지는데, 합창단은 결코 스피커 앞쪽 무대를 흩트리지 않으며, 충분한 거리를 두어 관현악기들의 역할을 부각한다. 종주부로 가면서 합창단과 현악기들의 빠른 움직임이 돋보이는데, 디아블로는 이 곡의 분위기를 브람스 곡이 지닌 서정적인 낭만파의 분위기에서 시작하여 냉담하면서 거침없는 관현악의 울림으로 어두우면서도 역설적인 화려한 피날레로 마무리하고 있다. 조금 더 적극적인 소리를 원한다면 대편성곡에서는 볼륨을 조금 높여 들을 필요가 있다.

재즈 연주곡으로 ‘Feel so good’을 들어보았다. 라우린도 알메이다의 기타는 도입부에서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파르티타에서 들었던 강한 현의 느낌과는 또 한 번 다르다. 장르뿐 아니라 앨범의 특성도 이해하는 듯 유연하고 부드러운 곡의 전개가 일품이다. 무대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드럼과 우측 공간을 가득 메우는 색소폰 연주가 돋보이는데, 간주부의 드럼 연주는 디아블로의 구동력과 함께 파워의 절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대부분 파워만을 앞세워 리듬감을 잃어버리거나 타악기의 느낌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적절한 울림을 들려준다.
마지막 곡으로 보이즈 투 맨의 ‘Yesterday’를 들었다. 보이즈 투 맨의 아카펠라에서 또 한번 저역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데, 스피커 중앙에 가득한 마이클 맥카이의 베이스는 곡 전체의 분위기를 제대로 반영하며, 디아블로의 저역 특성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다. 그들의 위치가 정확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적극적인 성향을 들려주어 진정한 남성 아카펠라 그룹의 진면목을 느끼게 하는데, 노래가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지금 창 밖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한창이다. 이런 계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그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는 앰프가 필요할 것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리폰은 아니지만, 디아블로는 계절의 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마술을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또 가끔은 디지털적인 느낌으로 다양한 장르와 앨범의 성향을 다른 색깔로 표현하는 능력은 다양한 장르를 듣는 오디오파일에게 추천해본다면 디아블로는 의미 그대로 악마와 같이 중독성 있는 소리를 들려주기에 충분하다. 안틸레온, 칼리스토, 그리고 디아블로로 이어지는 그리폰의 제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완성도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아블로 역시 그들의 앰프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인데, 하이엔드 인티앰프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실효출력 : 2x250W(8Ω), 2x500W(4Ω)

· 입력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4계통

· 무게 : 29.6kg
 
 
True Dual Mono configuration
 Zero negative feedback
 Microprocessor-controlled 50-step relay volume attenuator
for best sonic performance featuring Welwyn ultra precision resistors
 Ultra-short signal path
 Minimal internal wiring
 Military spec. double-sided up to 105my copper printed circuit boards
 Dual Mono Holmgren toroidal transformer
 PCB-mounted sockets eliminate wiring and shorten signal path
 Gold-plated Swiss Neutric XLR sockets for one balanced source
 Gold-plated phono sockets with Teflon insulation
for 4 inputs and two outputs
 Fixed-level AV throughput for uncompromising
integration with surround preamplifier
 Vacuum Fluorescent Display with 2 lines and 50 characters
 Adjustable display lighting (High, Medium, Low, Off)
 Optional MM/MC phonostage module
 12Vdc link input and output
 Flash memory upgrades via PC
 Non-invasive protection system
 Infrared remote control
 EU CE approval
 Designed and built in Denmark
 
 
 
덴마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그리폰의 오늘을 만든 기기는 바로 1986년 이들이 내놓은 포노 헤드앰프였다. 당시 금도금 된 패널에서 고급스러운 품격이 절로 묻어났던 그리폰의 헤드앰프는 1980년대 후반 충무로의 오디오 상가를 배회하던 애호가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당시 애호가들은 이 포노 앰프의 멋진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그처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걸맞은 우아함과 섬세함, 유려함 과 정교함 등이 삼삼한 조화를 이룬 음향에 한눈에 반했었다. 이후 펼쳐진 그리폰의 화려한 성공담은 지난 달 본 지에 실린 브랜드 스토리로 미루겠지만, 이 자리에서 당시의 일을 회상하는 이유는 이 회사의 하이엔드 인티그레 이티드 앰프인 디아블로 때문이다.

이럴 때 디아블로와 헤드앰프가 대체 어떤 관계가 있냐고 할 사람 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디아블로는 라인 입력만을 처리하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에 본지에서 다시 한 번 디아블로에 주목하는 이유는 최근 포노단을 추가한 버전 이 국내에 수입되었기 때문이다.

수입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번에 출시된 버전은 현재 그리폰에서 내놓고 있는 PS1 MM/MC 포노 모듈을 장착한 모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번에 국내에 등장한 디아블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모델은 아니고, 그리폰 본사에서 한국 수입 사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한다.

따라서 포노단을 추가한 디아블로가 수입됨으로써 애호가들이 최근 하이엔드 오디오 재생의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날로그 재생에 한결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열렸 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그리폰 애호가들이 아날로그 음향을 즐기려면 불편함을 얼마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경제력이 든든한 애호가라면 그리폰의 전용 포노앰프인 레가토를 따로 구입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겠지만, 그보다 저렴한 방법으로, 그리고 전용 앰프를 추가하지 않고 아날로그 음향을 즐기고 자 하는 애호가의 경우, PS1 MM/MC 모듈을 따로 구매하여 프렐류드·소나타 알레그로, 그리고 디아블로 등과 같 은 라인앰프·인티그레이티드 앰프에 장착해야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것이다.

신제품으로 구입하는 경 우라면, 수입사와 판매상에 선주문하여 포노단이 구비된 제품을 갖추기도 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애호가의 입 장에서는 이러한 과정 자체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비록 국내 시장에 국한 된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디아블로 포노 버전이 등장한 것은 이러한 불편을 단번에 해소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관점을 달리하고 보면 기존의 솔루션을 응용·조합한 것에 불과한 것인
만큼 디아블로의 포노 버전 은 그 자체로서는 크게 주목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시야 를 조금만 넓혀 보면, 디아블로 포노 버전은 합리적인 비용과 시스템 운용의 간편성·편의성 등과 같은 이중의 목 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하이엔드 오디오 재생의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날로그 음향 에 한결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볼 때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최근 등장하는 아날로그 재생과 관련된 시스템들의 가격이 웬만한 애호가들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가라는 데 있다. 턴테이블·톤암·카트리지·승압 트랜스 또는 포노앰프 등을 각기 별도 로 구매하여 조합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을 가볍게 넘는다는 점을 떠올려 보면, 대다수 애호가들에 게 아날로그 전성시대란 그야말로 허망한 것이 되기 쉬운 것이다.

이렇게 보면 1990년대 중반 하이엔드 모델인 타부를 내놓으면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던 그리폰에서 음향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포 노단을 추가한 하이엔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내놓았다는 것은 최근 재래한 아날로그 전성시대를 하이엔드 오 디오에 본격 입문하는 애호가들까지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가 격이 1000만원을 넘는 까닭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앰프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전용 포노앰프 그리고 한 층 다양한 음색을 즐기기 위하여 승압 트랜스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까지 떠올려 보면 디아블로의 포노 버 전은 애호가들에게 적지 않은 금전상의 이득까지 안겨 줄 수 있는 것이다.
 
 
 이쯤에서 PS1 MM/MC 포노 모듈을 탑재 하고 있는 디아블로 포노 버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가장 먼저 포노 모듈의 게인부터 살펴보면 MC 카트리지 일 경우에는 64dB, MM 카트리지일 경우에는 42dB이고, 다음으로 포노앰프에서 가장 중요한 임피던스를 살펴보 면, MC 카트리지의 경우 20 또는 100Ω이며, MM 카트리지의 경우 47㏀/200㎊이며, S/N비는 MC 카트리지의 경 우 250mV 입력·1kHz에서 >72dB, MM 카트리지에서 2.5mV 입력·1kHz에서 >84dB이다. 그리고 MC·MM 모드를 전환하려면 앰프의 섀시를 열고 조정을 해야 한다.

이번에 이루어진 디아블로 포노 버전에 대한 시청 작업에서는 가라드 301(햄머 톤)·오토폰 RMG309(구형)·오토폰 SPU A(다케다 하루오 개조) 등으로 구성된 필자 의 레퍼런스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나 이번 시청에서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디아블로 포노단의 임피던스 가 20 또는 100Ω인 까닭에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PU를 접속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이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하여 필자는 MC 모드로 맞추어져 있는 디아블로의 포노 입력을 MM 모드로 전환했고, 궁여지책으로 지인 에게서 오토폰의 승압 트랜스인 T-5를 빌려와서 시청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그렇다면 음향은 어떠한가? 전형적인 빈티지 시스템과의 조합을 시도하는 것인 까닭에, 결과를 함부로 예단하기 어려웠지만, 가라드·오토폰과 디아블로와의 조합은 뜻밖의 선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 번 시청에서 필자의 흥미를 자극했던 것은 일본의 카트리지 장인인 다케다 하루오가 작업한 SPU와 디아블로와 의 조합이었다. 이들 조합에서는 잘 정돈된 유려한 선율선, 정갈하면서도 온화한 기품을 잃지 않는 우아한 색채 표현, 과부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연한 다이내믹 등이 그리폰 특유의 절제된 발성 속에 깔끔하게 녹아드는 모습이 볼 만했다.

특히 SPU 카트리지 특유의 두터운 텍스처와 육중한 중량감 등이 그리폰 특유의 정 갈하면서도 투명한 음향 조형과 독특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이 조합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소담스러운 음향 무대 속을 활주하는 강고한 선율선, 중량감이 일부 살아 있는 리듬과 다이내믹, 그리 고 그리 밝지도 어둡지 않으며, 지나치게 투명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흐리지도 않은 독특한 공간감과 색 채 표현 등을 융합하는 모습은
빈티지와 현대 시스템의 장점을 혼합해 놓은 것처 럼 보인다.

지금까지 포노단을 장착한 디아블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이번 시청 작업을 진행하 면서 그리폰이 추구하는 소담스러운 음향이란 결국 1980년대 후반이 이들이 내놓았던 포노 헤드앰프가 들려주 었던 음향을 한층 순수하게, 그리고 한층 유려하게 갈고 다듬은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렇게 보면 그리폰의 장수 비결은 근원을 잊지 않고 미래를 치밀하게 준비해 온 지혜의 산물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혈통부터 다른

진정한 인티앰프로서의 풍모
 
_글 나병욱
 
 
오디오 입문 초기에는 당연히 인티앰프로 시작했고, 매킨토시의 시작도 인티앰프였다. 지금은 다르지만 그때의 인티앰프란 비기너나 귀가 무디고 주머니가 가벼운 마니아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으로 변화되고있는 현재는 개성이라는 명분이 생겨 남을 의식하지도 않고,자신만의 공간에 자신만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망설임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렇게 남을 의식하지만 않는다면 그리폰의 디아블로 인티앰프는 호화 주택에 놓인다 해도 어울
릴 만한 명작이라 할 수 있다. 잘 가공된 외모뿐 아니라 앰프로서 갖추어야 할 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엔드에서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것처럼 알려진 듀얼 모노블록 설계도 갖추었고, 능률이 낮은 대형 스피커에서요구하는 대출력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의한50스텝의 릴레이식 볼륨과 채용된 부품들의 고급화, 최고급 앰프에서나 볼 수 있는 충실한 전원부, 그리고 그리폰 최고급 세퍼레이트 앰프에서 사용되는 패시브 프리부 등 좋은 음을 만들기 위한 그리폰의 모든 방식을 한 몸체에 담아놓은 것이다. 당연히 그리폰 혈통다운 음으로 담백한 음식처럼 깊은 맛을 내고, 안정되고 섬세하다. 들을수록 의미를 갖게 하는 매력 있는앰프다.
 
 
탁월한 개선으로

스테디셀러의 위용을 자랑

_글 장현태
 
그리폰의 디아블로는 2005년 첫 선을 보인 인티프인데, 성능 개선과 포노 옵션 기본 탑재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변신했다. 외관은 구 버전과 큰 차이가 없다. 외관 디자인은 충분히 그리폰을 강조하기 위한 콘셉트이며, 마치 사자의 얼굴을 보는 듯하다. 리모컨마저도 사자의 발톱과 같은 형상을 하여 제품 이미지와 디자인적인 매칭이 절묘하게 이루어진다.

디아블로는 더블 푸시풀 구동의 클래스A 증폭방식을 채택하여, 250W(8Ω), 500W(4Ω) 출력과0.1Hz에서 250kHz의 광대역 재생이 가능하다. 증폭회로에는 피드백을 걸지 않은 무궤환회로 방식을 채택하고, 고효율 드라이빙 능력으로 순발력이 뛰어나며, 여유 있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프리앰프부의 볼륨 컨트롤은 그리폰만의 패시브형 프리 방식으로 파워 앰프 성능의극대화와 프로세스에 위한 음량 조절로 실제 레코딩된 음질 그대로를 손실 없이 들려주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사운드 개성은 다양한 장르를 듣는 오디오파일에게 적당하며,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구버전보다 더욱 완성도를 높인 제품 구성과 사운드를 통해 하이엔드 앰프로서의 역할과 최고의 인티앰프가 갖출 수 있는 퍼포먼스가 어떤 것인지를 들려주는 그리폰의 대표 인티앰프이다.

 
 
 
 
 
실효 출력 250W(8Ω), 500W(4Ω), 800W(2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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