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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HOME ▶ 진공관 앰프 ▶ 코플랜드(COPLAND)CTA 405 인티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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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COPLAND)CTA 405 인티앰프
판매가격 :  
제조사 : COPLAND
원산지 : 덴마크
 
 
 새로출시된 CTA405는 제품의 외관은 변함이없으며 출력관을 6550 으로교체하여 KT88보다 부드럽고 두툼한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665664-copland_cta_405.jpg


[제품특징]
CTA405는 최신 회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고전적 기판의 조합으로 개발 생산되었다.

CTA405 전원부와 출력 트랜스포머는 100와트의 출력을 충분히 소화시키는 용량을 가지고 있다.
진공관의 최소한도 변이와 차폐의 조건에서도 채널당 50와트의 훌륭한 구동력을 얻는다.

출력 트래스포머는 이 앰프를 위해 특별 제작된 것으로 고품질 실리콘 이온 코어와 완벽한 좌우 대칭 권선으로 제작되 가청주파수 대역을 넘어선 영역에 걸쳐 디스토션이 적고 안정적인 응답 특성을 보인다.

CD플레이어와 앰프 겸용 리모컨이 제공된다.

[제품스펙]

Output power 2 x 50 W
Speaker impedance 4 & 8 ohms
Line input impedance 50 K ohms
Line sensitivity 350 mV
Frequency response 5Hz-100KHz -3dB
T.H.D Better than 0,2 dB
Signal / Noise Better than 90 dB
Phase Non inverting
Vacuum tubes 4x6550. 2x12BH7.1xE83CC
Power consumption 250 W
Shipping weight 25 Kg
Dimensions 430(W) 185(H) 390 (D)
 
   설치 사진
 
제작자의 지향점이 분명히 전달되는
모던함이 돋보이는 진공관 앰프



지금도 재결성해서 활동 중인 그룹 듀란 듀란에 대해서 이들이 조금만 ‘덜 생겼었더라도’ 그들에 대한
좀더 음악본위의 진지한 평가가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얘기는 심심치 않게 리이슈가 되곤한다. 듀란 듀란은 록음악이
처음으로 주도권을 내어 준, 대중음악사상 가장 이례적인 사조인 80년대의 뉴웨이브를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밴드 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음악 팬들에게는 그저 마스크로 승부하는 꽃미남 밴드로만 분류되어 있다.
장르나 메시지 자체가 음악적 깊이를 따져 듣을 만한 컨셉이 되지도 못하는 데다가 패션모델 풍의 겉치장 일변도의
분위기에 당시의 음악 평론가 들조차도 익숙치 못했기에, 마치 펑크를 대하듯 기존 시스템의 입장에서 해석해서
‘새로운 물결’이라고만 해석했지만, 듀란 듀란은 이후의 신스팝, 테크노 운동에서부터 90년대 영국의 제2차 침공을
주도한 ‘모던 록’ 밴드들에게 까지 직,간접적인 모티브가 된 밴드로서의 영향력은 지대한 것이다.
여하튼 듀란 듀란이 여지껏 활동을 하는 현 시점에서 과거에 부정적인 시각이나 선입관에 가려져 있던 그들 본연의
음악이 점점 폭넓은 층에 의해 재평가되고 주류로 등장한 추종밴드들에 의해 재해석되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일은
상당히 유쾌한 일이다.

코플랜드 CTA-405의 시청을 시작하다 보니 돌연 머릿속을 스치는 데자뷔 현상처럼 ‘듀란 듀란’의 상황이 펼쳐진다.
90년대 중반 처음 코플랜드의 앰프가 매장에 등장했을 때, 이 회사의 제품은 매장에서 가장 ‘손을 많이 타는’
제품 중의 하나였다.
마치 관광지에 있는 득남 조각상의 일부분처럼 오디오파일들은 물론, 그저 지나가다 시선이 꽂혀서 매장에 들른
손님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어루만져지다 보니 이 화이트 실버톤의 노브와 버튼에는 때가 가실 날이 없었다.
낯설은 브랜드라는 이유로 이렇듯 다수의 인파들에 의해 소리를 듣는 일은 일단은 뒷전인 채로 ‘디자인이 좋은’
앰프로 먼저 인식이 되기 시작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브랜드가 코플랜드였으며, 그로부터 얼마 후에 출시된
CDP인 288이 상반된 사운드로 메리디언 508과 경합을 벌이는 상황에 놓이면서 비로소 코플랜드의 음질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세차를 막 끝낸 세단 같은 좌우대칭의 말쑥한 외관과, 막 짜낸 치약같은 상쾌한 음색은 정확한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잠시 솔리드 파워앰프도 시도된 적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하이브리드와 순진공관의 범주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시도되고 있는 코플랜드는 어떤 형대로든 진공관의 컨셉을 제품에 반영시키고 있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고전적인
진공관의 컨셉을 제품에 반영시키고 있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고전적인 진공관의 장점과 하이엔드풍의 제품철학을
갖고 있는 듯하다.

마치 북극성을 보고 길을 찾아가듯 분명한 지향점을 가리키고 있는 이런 경향은 인티앰프와 파워앰프,
CDP에 이르기까지 반영되어 별로 흔들린 적이 없던 것 같다.
CTA-405를 들어보면 무엇보다 돋보이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광대역의 커버리지이다.
 
대역에 한정된 얘기지만, 파라비치니의 앰프들처럼 진공관이 갖는 장점을 여타의 설계력을 동원해서 ‘
진공관의 대역은 여기까지이다’라고 말하는 듯 유감없이 추출해내고 있다.
이 점은 두어 곡을 듣자마자 대번에 표시가 나는 부분이라서 일반적인 시청 환경에서도 시청자를 쉽게 사로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듯싶다. 헤레베헤 지휘의 바하 B단조 미사 12곡 ‘컴 쌍토 스피리투’ 는 특히 스피커의 위쪽 끝이
어디까지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시청에 사용된 린필드 400L의 고역 특성이 뛰어나다든가 정교한 표현에 능하다든가 하지 않음에도, 특별히
답답한 부분이 없이 오픈되어 있고 여유롭다.
두터움을 주는 쪽이 아니고 오히려 다소 여윈 듯한 성향을 보여서 고역쪽으로 갈수록 음색적으로는 솔리드 앰프 중에서
하모닉스의 표현에 능한 몇몇 기종들에 가깝다.
정밀하게 포착되는 약 20인의 보컬들의 개별적인 움직임과 파트의 이동, 그리고 각자의 공간에서 순간순간 생성되고 확산되는 음표 영역 들이 만들어 내는 스펙트럼은 일품이었다.
 
정교한 레이어링와 풀 바디를 채우는 재생 특성에 크게 기여하는 바, 이런 류의 바로크 합창에서 본 앰프의 장점은 돋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탑엔드의 이런 특성을 유지하면서 낮은 중역대에서 약간만 더 밀도감이 늘어준다면 바로 필자가 모범으로 삼는 소리가 된다. 아이지 오우가 지휘하는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에서는 버텀엔드의 지속적인 흐름과 순간적인 트랜지언트의 표현이 분명하다.
 
저역을 꼼짝 못하게 타이트하게 잡아내는 성향도 아니고 일부 의도적이지 않은 양감이 생겨날 때가 있지만, 악기의 크기나 음표의 연결이 두루뭉실하게 처리되는 법이 없다.
빠른 패시지의 표현도 상당히 정확히 묘사되고 길게 끌리는 낮은 저역의 떨림도 위치와 크기가 구체적이다. 스테이징의 크기도 50와트라는 출력과 어울리지 않는다.

참고로 린필드 400L에서의 저역은 그다지 완벽한 앰프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 그나마 끝을 보려는 노력을 보였던 앰프들이 FPB300이나 마크의 23.5 정도였다.
한편, 코플랜드의 음색에 대해서 진공관 앰프의 일반적인 착색, 예를 들어 습기를 느끼게 하는 딜레이나 두터움, 중역대에서의 비음 섞인 듯한 소리등 고전적인 의미의 음색들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앞서 생김새를 닮은 사운드라고 언급했듯이 코플랜드의 사운드는 쌉쌀하고 반응이 빠르며 스트레이트하다. 다만, 풍부한 하모닉스만은 고전 진공관의 느낌에 가깝다.
폴리니가 연주하는 쇼팽의 연습곡들은 이런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연주이다.
 
종종 진공관 앰프들이 속이 꽉 채우는 포만감으로 호소하는 데 비해 CTA-405는 음을 끄는 느낌이 거의 없이 음표간의 빠른 이동과 필요한 만큼 만의 하모닉스를 남겨주어서 곡에 따라서는 심심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피아노의 실제음에 가까운 재생으로서 좀더 구체적으로는 피아노음이 들리고 있다기 보다는 일단 ‘연주를 하고 있다’는 느낌의 만족감이 크다.
임팩트순간의 대역별 움직임이 일사분란하고 대역간 연결이 자연스러워서 전 대역에 걸친 일체감을 떠올리게 한다.
보첼 리가 부르는 <라 보엠> 중 ‘그대의 찬 손’ 은 음색적으로 가장 적절하게 들리는 곡이기도 했지만 본 앰프의 정교한 아티큘레이션이 돋보이면서도 신파조로 흐르지 않는 단정함도 지켜지고 있다는 점에서 감동적인 연주였다.
적막한 배경 속에 실제 크기로 자리잡고 있는 음상을 통해서 에너지감의 급격한 변화와 약음에서의 떨림이 여유롭게 표현되었으며 보첼리 특유의 비음 섞인 음성이 적극적이고 매력적으로 들려서 좋았다.


본 제품의 전면패널 중앙에 깊이 음각되어 있는 동사의 로고는 보는 각도에 따른 변화가 큰데, 두꺼운 패널표면에 투영된 깊은 의욕과 더불어 권위감 마저 강하게 느껴진다. 코플랜드 CTA-405는 코플랜드의 제품 중 가장 키가 큰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 시각적인 고려도 있겠지만, 진공관을 사용하면서 환기를 위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다. 출력관으로는 스베틀라나의 KT-88을 채널별로 2개씩 배치시켰는데, 스베틀라나는 신관 메이커 중에서 현재 테슬라와 더불어 가장 뛰어난 KT-88로 평가되고 있는 진공관 브랜드이다.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 보면, 출력관이 있는 부분의 상단만을 부분 펀칭해 놓고 있어서 시각적으로는 단정해 보이나, 가끔 손을 대어 보면 발열에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커버를 제외한 상태에서는 그리 많은 열이 나는 게 아닌데, 덮은 상태에서는 상당히 뜨겁다.
원래의 컨셉을 해치지만 않는다면 상단 커버를 최소화시키는 게 심리적으로는 안전해 보이기는 하지만, 지속시청을 해본 결과 특별히 막힌 공간만 아니라면 재생 성능과는 무관한 부분으로 보인다.

음질적으로 그리고 짐작컨대 음색적인 부분에까지도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부분은 전원트랜스로 보이는데, 본 트랜스는 트로이덜사에서 별도 제작한 실리콘 이온코어를 사용하고 있다.
코플랜드는 알프스의 전동 어테뉴에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음질적 기여도는 높겠지만 볼륨 조작의 재미는 적다. 전통의 좌우대칭형 패널에서 볼륨노브의 대칭점에 있는 셀렉터는 이와는 반대의 인상을 준다. 셀렉터를 돌리면 좌르륵-소리와 함께 중앙에 표시된 입력 선택 모니터에서 연두색 LED가 이동한다. 특이한 점은 노브를 돌리면 CD는 일단 건너뛰고 이동하다가 마지막에 선택이 된다는 점인데,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지만, CD를 메인 소스로 한다는 의미가 아닌지 짐작해 볼 따름이다.
뒷패널에서는 한눈에 들어오는,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서 획기적인 무언가가 발견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가지 전면패널에서 보았을 때는 몰랐던 RIAA 입력단, 즉 포노단이 기본 사양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순간 제품이 달라 보인다.
최근에 포노단을 포함시킨 앰프는 AV 리시버를 제외하고는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청을 해보지 못해서 포노단의 성능에 대해서는 뭐라 평가하기 어렵지만, 머릿속으로 잠시 계산기를 두들겨 보니 포노단을 포함해서 400만원대라는 인티앰프의 가격이 새롭이 다가온다.
코플랜드의 앰프들은 볼륨 노브에 dB수치로 표시해서 볼륨의 증가를 dB의 개념으로 두고 있는데, 본 앰프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얼핏 볼륨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올리는게 아닌가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게인 수치가 높게 세팅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감상을 위해서는 약9시 방향 정도의 음량에서 5평 공간을 충분히 채워준다.

CTA-405는 구동력으로 보아 최근의 시청기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고, 진공관을 사용하면서도 음색적으로 상급의 솔리드 앰프와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포노단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하고 미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등을 갖춘 제품으로 요약된다.
약 일주일 정도의 시청 결과로는, 분석적인 성향보다는 음색적인 장기를 지닌 스피커나 소스기기에서 더 바람직하고 보편적인 성향의 사운드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개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품상태로의 시청이어서 장시간의 시청으로는 조금씩 다른 결과가 예상되며, 보편적인 성향에 근거하는 성능을 잊지 않고 있으면서도 제작자의 지향점이 분명히 전달되는 매력적인 제품으로서 90년대의 베스트셀러였던 CDP288과 더불어 조만간 소비자들에 의해 동사를 대표하는 제품이 되어있을 것이라 예상해 본다.

<출처 : 오승영/오디오 평론가(스테레오 뮤직)>
 
 
                   OWNERS MANUAL  (2,047k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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