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데 이웃님들은 더위를 어떤식으로 날려 버리시나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몸을 맡기고 계신지요? 거기에 시원한 음악을 듣고 계신다면 그보다 더 좋은순 없겠죠^^

지난 7월 10일 저녁에 Entreq Private 시청회가 있었습니다.

쾌적한 청취환경을 위해 초대권을 배부하여 입장인원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때문에 많이 알리거나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좀 올려드리겠 습니다.

아무리 좋은 케이블이라도 시스템이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어마무시한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들어볼 기회도 흔치 않은 시스템을 엥트레크 시청회에 만나 볼 수 있다니 자칫 엥트레크보다 그리폰 시스템에 눈이더 가는건 아닌지..

저는 접지박스에 눈이 가는 군요^^

CDT와 DAC 그리고 소스용PC에 사용된 접지박스 Silver Minimus 와 Atlantis 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효과만점의 접지박스 사용해 보신분들이 적극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파워앰프에 사용된 Entreq  Apollo 20A 전원 케이블 입니다.

시청회 앞서 Entreq를 전문대리점인 서울전자의 김형진 사장님이 인사와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시청회가 시작되고 시스템의 소개를 수입원인 주식회사 다미노 이훈구 대표님이 청취에 사용된 시스템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이훈구 대표님 이하 다미노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시청회 진행은 PC Audio Club (피오당)의 운영자이신 윤승현님이 맡아주셨습니다.

Entreq에 관한 지식과 정보력은 수입원인 저희가 봐도 대단 하십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귀한 시간내어주신 참석자 분들께 조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국내딱 30개 한정으로 주문생산한 Entreq USB메모리 입니다.^^

물론 Entreq에서 만든건 아니니 오해 마세요.

그래도 Entreq에 만들어 달라고 건의는 해보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과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