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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companiet nemo aw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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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라는 이름은 미국 해군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핵 잠수함이다. 또 이 이름은 프랑스의 공상 과학 소설가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잠수함의 명칭이기도 하다. 소설에서 선장 네모는 최초의 잠수함을 만들어 해저를 누비고 다니면서 갖가지 진기한 모험을 거듭하는데, 일렉트로콤파니에가 개발한 최고의 플래그십 파워 앰프 네모의 명칭이 바로 그 네모 선장의 이름과 동명이다. 노틸러스를 마음껏 조종한다는 의미에서 네모라는 작명을 했다! 기발한 착상이다. 조선 말기의 흥선 대원군은 아들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는 거지나 다름없었다. 잔칫집이나 대갓집을 찾아다니며 온갖 수모를 다 겪으며 술 한 잔, 밥 한 끼를 얻어먹고 다녔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그는 커다란 호화주택에서 살았으며 상당한 농지를 가진 재력가였다. 조선 시대에는 종친들을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먹여 살렸다. 그는 부친으로부터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았을 뿐더러 종친부에서 먹고 살 만한 벼슬도 가지고 있었다.
왜 그런데 시중의 파락호이며 거지라고 소문이 났을까? 그것은 몇 사람의 만담가와 소설가들의 농간(?)일 것이다. 성공한 영웅을 미화하는 솜씨를 발휘한 탓이리라.본 시청기도 그런 믿거나 말거나 같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공식적으로 그런 일화가 있었다면 벌써 오디오계에서 널리 공인되었을 텐데 그러지 않은 것을 보면 일부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퍼진 일화 아닌가 싶다.B&W의 명기 노틸러스 스피커는 앰프 선택이 상당히 까다롭다. 보통 앰프로 울려서는 예로부터 저역이 잘 나오지 않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 터이다. 노틸러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럽의 한 스튜디오에서도 그런 사용상의 문제점 때문에 여기저기 앰프 제조업체를 수소문한 끝에 일렉트로콤파니에로부터 승낙을 받게 된다. 노틸러스를 완벽히 울릴 수 있는 앰프를 만들어 주겠다는 승낙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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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라는 이름은 미국 해군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핵 잠수함이다.
또 이 이름은 프랑스의 공상 과학 소설가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잠수함의 명칭이기도 하다. 소설에서 선장 네모는 최초의 잠수함을 만들어 해저를 누비고 다니면서 갖가지 진기한 모험을 거듭하는데, 일렉트로콤파니에가 개발한 최고의 플래그십 파워 앰프 네모의 명칭이 바로 그 네모 선장의 이름과 동명이다. 노틸러스를 마음껏 조종한다는 의미에서 네모라는 작명을 했다! 기발한 착상이다. 착안을 하는 과정에서 네모라는 이름이 나왔고, 그 때문에 서두와 같은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다.

사실 노틸러스라는 스피커가 지금은 그렇게 울리기 어려운 제품이 아니며, 잘 울리는 앰프도 많다. 그러므로 네모라는 앰프만이 적임자가 아닌 것이다.
또 노틸러스만을 잘 울리고 다른 스피커를 못 울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멍청한 짓 아니겠는가. 그러한 데도 재미있다. 노틸러스와 일렉트로콤파니에가 서로 장군! 했으면 멍군! 화답을 한 것 아니겠는가. 이 거대하고 고가에 속하는 앰프의 위용을 보면서 해저 2만리를 재미나게 읽어 본 독자라면 절로 미소를 머금을 것이다.
노르웨이의 일렉트로콤파니에는 북구의 제품답게 만듦새가 견실하다.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으로 이제 국내에서도 상당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장점은 고가 정책을 별로 쓰지 않으면서도 그 가격대의 성능을 뛰어넘으며 기계적인 트러블이 적기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1973년에 노르웨이의 마티 오탈라 박사는 왜곡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일렉트로콤파니에가 발 빠르게 이 원리를 제품에 적용, 일찌감치 기술력의 제품으로 유럽에 알려졌다. 해외의 평가가 높았는데도 국내에는 상당히 진출이 늦어 이때로부터 10여년 뒤에 소개가 되었으나, 수입원의 교체로 일시 중단이 되었다가, 샘에너지로 바뀌면서 활발하게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내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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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면서도 강렬한 흑색의 개성적인 섀시와 디자인은 이제 타 기종이 모방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으며, 해외의 각종 전문지에서 평가하고 있는 평점 또한 항상 별 5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몇 기종의 파워 앰프 중 최고 제품이 모노블록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것도 A클래스이고 최고 출력은 4Ω에서 무려 1200W, 8Ω에서 600W에 달한다. 노틸러스의 할아버지라고 해도 울리고도 남겠다.이 신제품은 아래 모델에 비해서 출력뿐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전원부의 대 확장이다.
 섀시를 개방한 사진을 보면 모노블록 한 개의 내부에도 좌우로 분리시켜 좌·우 각각 6개씩의 대용량 전해 콘덴서 배치, 방열핀도 내부에서 좌·우 별도로 분리가 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한 몸체에도 4라인의 철저한 방열핀이 배치되어 있다.

 그 때문인지 한동안 구동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출력 A급 앰프답지 않게 발열이 심하지 않은 것은 인상적. 그리고 전통적으로 이 제작사는 PTT(플로팅 트랜스포머 테크놀로지)로 유명하며, 더욱 개선된 플로팅 트랜스포머 기술 적용과 회로 상에서 모든 부품이 엄선되었다는 정도만 기술 공개가 되어 있다.

밸런스 회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RCA 단자는 없다.아방가르드의 프리앰프, JBL의 S4700 스피커에 연결했는데 소리는 놀랍다.
거의 제로 수준의 레벨에서도 전 대역이 다 들린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지만, 적은 레벨에서 들을 수 있는 밀도와 매끄러움은 거의 환상적이다. 부스럭거리며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다.

 보컬은 조용히 속삭이는 것 같아도 교태가 철철 넘치고, 저역 현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침투력이 있다. 노틸러스 스피커를 울려보지 못해서 유감일 뿐 다른 스피커에서 어떤 약점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부질없을 듯하다. 비싼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치가 있다. 명불허전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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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 샘에너지 (02)3271-7502가격 2,500만원
 실효 출력 600W(8Ω), 1200W(4Ω)
 주파수 응답 DC-65kHz(-0.4dB) THD 0.0015% 이하(8W, -1dB, 1kHz)
댐핑 팩터 850 이상 크기(WHD) 46.5×28.8×45cm
무게 41kg

http://cyberav.co.kr/type6/item/showitem.php?car=616&cate_no=616&item_no=8521&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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