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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CH Precision C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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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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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두께감에서 나오는현의 미세한 울림이나재즈 보컬의 걸걸한 목소리의미묘한 떨림이 살아있다.그것은 해상력이라면해상력이 좋다 하겠지만,듣고 있는 나는매우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들린다.펀치감도 꽤 좋고 양감도 풍부하다.그러면서도 의외로 스피드가 살아있어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빠른 연주에도민감하게 반응하여 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날로그의 명작들은 CD가 나오기 시작하는 80년 전후의 제품들이 많은 것 같다. 오토폰의 SPU의 멋진 음색도 좋지만, MC3000의 현대적인 해상도와 독특한 질감이 좋다. 반덴헐의 알싸한 소리며, 라이라의 칼 같은 소리도 좋다. 또한 웰템퍼드, 오라클, 베이시스 등 현대적인 턴테이블이 등장하고, 좋은 음질의 LP도 많이 나왔다. 요즘도 놀라운 해상도를 가진 아날로그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30년 전의 하이엔드를 월등히 추월하는 성능을 가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물론 물가 수준이 다르지만, 가격만은 그때보다 월등히 비싼 것 같다. 그리고 이제 CD의 시대가 점점 저무는 것 같아진다. 물론 아직은 CD가 절대적인 대세이긴 하지만 음반 판매 감소 등을 볼 때 확장 국면으로 보기는 힘들다. 그 시점에서 CH 프리시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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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CD 플레이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제품은 가끔씩 나오지만 이번 CH 프리시전 역시 만만치는 않다. 그리고 향후 대응력과 사운드 등 현재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제품이다. 그래서 이 제품은 CD라는 소스의 끝단에 나온 것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소스의 시작을 보여준다.우선 SACD 플레이어인 D1. 이번 시청에는 트랜스포트로 사용하였다. 에소테릭의 VRDS NEO(VMK-5) 픽업을 사용하여 매우 안정적인 동작을 보인다. 마침 옆에 에소테릭이 있어 비교가 가능하였다. 훨씬 두툼하면서 질감이 살아난다. 세밀하고 가녀린 소리가 더 좋다면 취향이 갈리기는 하겠지만 나오는 소리의 결이 다르고 질감이 다르다. 커다란 볼륨 노브는 2중 구조를 가진다. 오른쪽으로 한 번 돌리면 CD를 집어넣고, 다음에 플레이하고, 다음에 일시정지를 한다. 왼쪽으로 돌리면 플레이가 멈추고, 다음에 열린다. 조금 지나 익숙해지니 왼쪽으로 드르륵 돌리면 열리고, 오른쪽으로 하면 닫히고 플레이 되니 오히려 편리하였다. 뒷면의 노브는 트랙 건너뛰기, 되돌리기 기능이 있다. 편안하기는 한데, 여태까지 습관이 있어서 볼륨을 조정한다면서 모르고 이것을 만지면서 CD 트레이를 무지하게 열고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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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역시 같은 사이즈 같은 모양이다. 여기서 노브는 말 그대로 볼륨, 뒤쪽 노브는 입력 선택이다. CH 프리시전의 제품은 뒷면을 보면 마치 이전의 첼로나 방송·프로용 장비와 같이 PC처럼 보드를 추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다양한 옵션이 가능하다. 또한 양쪽 기기 모두 뒷면에 외부 전원 단자가 있어 향후 전원부 업그레이드도 가능하여 보인다. D1은 아직 진화 단계의 기기. 리뷰를 하면서 찾아보니 USB로 DSD 재생은 물론 DSD 스트리밍 플레이도 가능하고, 보드를 추가하면서 모든 포맷의 다양한 방식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아날로그 입력단을 추가하면 아날로그 신호를 DSD128(5.6MHz)로 변환되어 처리된다. 말 그대로 모든 신호의 디지털 컨트롤 센터인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C1는 아쉽게 기본적인 보드만 있어 USB 입력,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 등은 해보지 못하였다. D1에 CD를 올리고 동사 전용 방식인 CH 링크를 통하여 C1으로 신호를 보낸다. 전형적인 스위스 풍의 하이엔드 사운드이다. 시청하면서 오르페우스 또는 바이스의 DAC와 맥을 같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찾아보니 CH 프리시전 이전에 개발자는 이들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되어 있는 전력을 알 수 있었다. 뜬금없이 나타나 비싼 기계 내놓고 하는 신생은 아니라는 이야기. 이미 모두 시장의 검증을 받은 명작을 만들어 내던 사람들이다.

 CD의 44.1kHz 신호는 768kHz로 업샘플링되어 처리된다. C1으로 들어오는 모든 신호는 768kHz로 업샘플링되어 최종 처리된다는 것. 최첨단의 스펙으로 무장되어 있지만, 이들이 개발에 관여한 이전 작도 그러하였듯이, 나오는 소리는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감성적이다. 날카로운 해상도로 스펙을 자랑하지도 않고, 가녀린 소리를 만들어 기술력을 뽐내지도 않았다. 그래서 일반 CD 녹음, 오래된 CD를 돌렸을 때 나는 소리와 최신예 SACD를 돌려서 내는 소리의 괴리도 크지가 않다. 적당한 두께감에서 나오는 현의 미세한 울림이나 재즈 보컬의 걸걸한 목소리의 미묘한 떨림이 살아있다. 그것은 해상력이라면 해상력이 좋다 하겠지만, 듣고 있는 나는 매우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들린다. 펀치감도 꽤 좋고 양감도 풍부하다. 그러면서도 의외로 스피드가 살아있어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빠른 연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준다. 스위스의 초 하이엔드 오디오의 사운드답다. 프로용 기기처럼 꽂힌 보드를 보고 기계적인 소리가 나올까 걱정하였는데, 지극히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따뜻한 소리가 나오면서 장시간 큰소리로 울려도 허리가 먼저 뻐근하지, 귀가 피곤하지 않았다.디지털의 끝은 아날로그적인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한다. 3D 애니메이션이 발전할수록 실사와 같아져 가는 것을 보면 이에 대한 증명인 듯싶다. 디지털 해상력의 발달은 결국 자연스러움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된다. CH 프리시전의 기술 자료는 지면을 모두 채울 정도로 방대하지만, 이것이 이 D1·C1의 소리를 표현해 주지는 않는다. CD 올리고 첫 대목 듣자마자, 제대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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