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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us Audio RL-102 Preamplifier & RS-101 Stereo Power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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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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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비투스 막내들의 황홀한 파드되
Vitus Audio RL-102 Preamplifier & RS-101 Stereo Poweramplifier


지난 5월 뮌헨 오디오쇼를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 방에도, 저 방에도 덴마크 비투스(Vitus Audio) 앰프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까 들렀던 쇼룸을 또 들어왔나 싶을 정도였다. 모델들은 조금씩 달랐지만 전면 섀시 디자인이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 이러한 기시감은 더욱 강했다. 한국에서 함께 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다. “올해 뮌헨은 비투스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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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스 막내들의 황홀한 파드되
Vitus Audio RL-102 Preamplifier & RS-101 Stereo Poweramplifier
당시 필자가 각 쇼룸을 돌아다니면 메모했던 비투스 앰프들의 면면 중 일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주로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와 메이저 수입사들의 쇼룸에서 비투스 프리, 파워앰프를 자주 볼 수 있었다.

 

  • 마르텐 Momento2 = 비투스 MP-L1201 mk.II 프리, MP-S201 파워
  • 괴벨 Epoque Aeon Reference = 비투스 MP-T201 mk.II CDT, MP-D201 mk.II DAC, MP-P201 mk.II 포노, MP-L201 mk.II 프리, MP-S201 파워
  • 에스텔론 Extreme LE = 비투스 SCD-025 mk.II CDP/DSD DAC, SL-103 프리, SM-103 모노 파워

 

모델 이름 앞에 자주 등장한 ‘MP’와 ’S'는 각각 비투스의 최상위 라인업인 ‘마스터피스’(Masterpiece)와 중견 ‘시그니처’(Signature)의 약자. 이에 비해 비투스 쇼룸에서는 정작 엔트리 시리즈인 ‘레퍼런스’(Reference)로 꾸몄다. RP-102 mk.II 포노, RL-102 프리, RD-101 DAC/스트리머, RS-101 파워앰프가 마르텐의 ‘Mingus’ 스피커를 울렸다.

 

그러면 소리는? 비투스 플래그십 프리파워와 매칭한 마르텐 쇼룸은 올해 뮌헨에서 들은 최고의 소리 중 하나였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5월 말 뮌헨을 다녀와서 쓴 네이버 칼럼 ‘2018 뮌헨, 소리가 좋았던 조합 5선’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에스토니아 제작사 에스텔론의 익스트림 스피커도 엄청난 소리를 들려줬다. 음수가 많으면서도 섬세하고, 입자가 고우며 순도가 높은 사운드였다. 매칭 앰프는 덴마크 비투스 오디오의 프리앰프 SL-103과 클래스 A 100W 출력의 모노블럭 파워앰프 SM-103 이었다.”

 

 

비투스 막내들의 황홀한 파드되(Pas de Deux)

 

최근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다시 비투스를 만날 수 있었다. 첫 만남은 얼마 전 리뷰로 쓴 CDP 겸 DAC SCD-025 mk.II였고, 두 번째 만남은 이번 시청기이자 뮌헨 비투스 쇼룸을 빛냈던 프리앰프 RL-102와 스테레오 파워앰프 RS-101 이었다. 특히 RS-101은 올해 뮌헨이 데뷔 무대였을 만큼 따끈따끈한 신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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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엔트리급’ 막내들이 들려준 소리는 그야말로 발레의 화려한 쌍무, 파드되(Pas de Deux)였다. 에스텔론 스피커 사운드를 지배했던 ‘음수가 많으면서도 섬세하고, 입자가 고우며 순도가 높은’ 특질이 사실은 이들 덕분이었음을 비로소 깨달았다. 비투스에서 레퍼런스 시리즈를 ‘하이엔드’라고 한 줄 요약한 것은 그냥 호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프리앰프는 깊숙한 공간감 제시가 발군이었고, 파워앰프는 클래스 AB 300W/600W라는 출력이 괜한 것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그러면서도 소릿결은 집에서 쓰는 싱글 300B 클래스 A 파워와 자꾸 오버랩됐다. 이들보다 훨씬 비싸고 덩치 큰 프리파워도 이들을 함부로 대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과분한 물욕이 속에서 내내 꿈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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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스는 1995년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한스 올레 비투스(Hans Ole Vitus)가 설립했다. 그는 그러면서 1998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덴마크/노르웨이 지사에 입사, 6년 동안 디지털 오디오의 거의 모든 것을 흡수했다. 회사 설립 후 8년이나 지난 2003년에서야 비투스의 첫 제품들(배터리 전원을 쓴 포노스테이지 RP-100, 라인 프리앰프 RL-100, 모노블럭 파워앰프 SM-100)이 등장한 이유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2018년 현재, 비투스는 하이엔드 스피커들이 경쟁하듯 매칭하는 앰프 메이커로 자리 잡았다. 레퍼런스 라인업은 이번 시청기 2종을 비롯해 DAC/프리 RD-101, 포노 RP-102, 인티 RI-101로 꾸려졌다. 뒷번호가 높을수록 후계 및 업그레이드 기종임을 뜻한다. 상위 시그니처나 마스터피스 라인업과는 달리 모노블럭 파워앰프가 없는 점이 눈길을 끈다.

 

 

프리앰프 RL-102

 

RL-102는 2016년 출시된 상위 SL-103 프리앰프 기술을 트리클 다운시킨 비투스의 엔트리 모델. XLR 3조, RCA 2조 입력단과 XRL 1조, RCA 1조 출력단을 갖춘 라인 프리앰프로, 널찍한 양쪽 사이드 알루미늄 패널을 관통하는 검은색 아크릴 바가 주는 인상이 시크하면서도 모던하다. 덕지덕지 군더더기가 없다. 아크릴 바에는 디스플레이가 마련됐으며, 볼륨은 전면 버튼이나 애플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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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입력 감도를 2,4,8Vrms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솔깃하다. 소스기기 출력전압과 룸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조합을 짜볼 수 있는 취미성이 있다. 출력 임피던스는 XLR, RCA 모두 75옴으로 매우 낮은 편. 통상 -3dB 기준인 주파수응답 특성이 800kHz까지 뻗고, 왜율(THD+N)이 0.01%, 신호대잡음비(SNR)가 110dB 이상을 기록할 만큼 역시 막내라도 스펙은 ‘하이엔드’급이다. 무게는 11kg.

 

설계 디자인을 조금 살펴보면, ULN(Ultra Linear No global feedback) 게인 모듈이 가장 눈에 띈다. 게인 모듈을 비롯해 포노, DAC, 파워서플라이, 입력 버퍼 등을 각각 하나의 PCB 기판 위에 모듈로 구성, 신기술 개발과 트윅을 통한 업그레이드에 맞춰 유저가 손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RL-102 내부 사진을 보면 후면 출력단 쪽에 ‘VA’라고 쓰여진 검은색 박스 2개가 보이는데 이게 바로 ULN 게인 모듈의 중추다. 반대로 인티앰프 RI-101와 파워앰프 RS-101 내부 사진을 비교해보면 RS-101 앞쪽에 프리단의 핵심인 ULN 게인 모듈이 빠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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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에 따르면 ULN 게인 모듈은 ‘노 글로벌 피드백’이라는 말 그대로 글로벌 피드백을 걸지 않고도 증폭의 리니어리티를 확보했다. 풀 밸런스에 디스크리트 설계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ULN 게인 모듈은 2010년 등장한 시그니처 프리앰프 SL-102 때 처음 도입돼 이제 비투스 프리앰프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피드백을 걸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빠른 반응속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RL-102 파워서플라이 모듈은 전원 트랜스를 비롯해 정류, 평활, 정전압 회로를 담은 하나의 기판 위에 담았으며, 이 모듈이 채널당 1개씩 투입됐다. 전원부의 채널 간 상호 간섭과 이로 인한 음질 저하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비투스 프리앰프의 또 다른 키워드는 저항 1개만을 통과하는 릴레이 볼륨단 설계. 볼륨 스텝이 어느 위치에 있든 직렬로 연결된 단 한 개의 고정 저항만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일종의 1단 접점 어테뉴에이터 방식인데, RL-102의 경우 전면 우측 볼륨 버튼이나 애플 리모컨을 통해 게인을 -91.5dB에서 12dB 사이로 조절할 수 있다.

 


파워앰프 RS-101

 

파워앰프 RS-101은 프리앰프 RL-102보다 덩치가 더 크고 무게(37kg)가 더 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풍기는 인상이 엇비슷하다. 가운데 검은색 아크릴 바를 포위한 양 사이드 패널에 스탠바이와 입력 선택 버튼만이 있을 뿐이다. 전작인 RS-100과 비교해보면 높이는 195mm에서 182mm로 줄어들고 무게가 42kg에서 5kg 빠졌을 뿐 폭과 안길이는 435mm로 똑같다.

15.png


후면을 보면 각각 입력감도가 0.7Vrms와 1.4Vrms인 XLR, RCA 입력단자가 1조씩, 좌우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가 1조씩 마련됐다. 주파수응답 특성은 800kHz, SNR은 100dB 이상, 왜율은 0.01% 이하를 보인다. 출력 임피던스가 75m옴에 그치는 것을 보면 역시 하이엔드 TR 앰프답다.

 

RS-101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클래스 AB 증폭으로 8옴에서 300W, 4옴에서 600W를 뿜어내는 대출력이다. 그런데도 제작사에서는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라고 한다. 실제로 내부 사진을 보면 메탈 박스로 차폐시킨 파워서플라이 모듈 양 사이드에 엄청난 물량 투입의 출력단이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RL-101이 먼저 출시된 인티앰프 RI-101의 파워 섹션을 베이스로 삼았다는 점에서 파워서플라이 규모 정도는 유추해볼 수 있다. 제작사가 구체적인 언급은 안 하고 있지만, RI-101 역시 파워앰프 RS-101과 동일한 300/600W 출력을 내기 때문이다. RI-101은 1kVA 급 대형 특주 UI 코어 전원 트랜스 1개와 채널당 21만 6000 마이크로패럿의 대용량 커패시터를 1개씩 투입했다.

 

 

시청

 

시청에는 룬 코어로 웨이버사의 W Core, 라우터로 웨이버사의 W Router, DAC으로 비투스의 SCD-025 mk.II, 스피커로 YG 어쿠스틱스의 Hailey를 동원했다. 라우터와 DAC은 USB 케이블, 프리와 파워는 밸런스 케이블로 연결했다. 음원은 룬으로 타이달을 주로 들었고, 필자의 맥북에어에 깔린 룬 앱을 리모트로 활용했다.



Marianne Thorsen, Trondheim Solistene - Mozart Violin Concerto No.4

Mozart. MQA

 

17.png


처음부터 매우 선명하고 맑으며 깨끗한 음이 나온다. 직열 3극관 소리를 듣는 것 같다. 배음도 풍부하다. 노이즈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칠흑 같은 배경이 압권. 노르웨이 2L 레이블의 진가가 비로소 드러나는 것 같다. 음에 활기와 생기가 가득하면서도 거친 구석은 전혀 없다. 일단 비투스의 DAC 성능이 놀랍고, 웨이버사 코어와 라우터의 정숙도와 노이즈 관리 능력이 대단하다. 그 나머지는 오롯이 비투스 프리파워의 몫이다.

 

계속해서 말쑥하고 지저분하지 않은 음들이 헤일리에서 사뿐사뿐 뛰쳐나온다. 파워앰프가 헤일리를 가뿐하게 드라이빙하고 있다는 증거다. 확 펼쳐지는 무대의 앞뒤 원근감과 위아래 공간감을 보면 역시 프리앰프도 열일을 하고 있다. 템포감? ‘풋워크가 경쾌하다’, 이런 수준을 뛰어넘었다. 원 음악 신호에 완전 싱크로 된 느낌이다. 음 하나하나가 흐물흐물하지 않고 단단하고, 음의 윤곽선 역시 흐릿하지가 않은 이 맛이 좋다.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 Mahler Symphony No.2

Mahler No.2

 

18.png


이 곡에서는 비투스 앰프들이 표변했다. 초반 첼로와 베이스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야생 수컷의 거친 포효 소리에 다름이 아니다. 맞다. 이 대목은 원래 이렇게 들려야 하는 것이다. 음 끝은 매섭다. 조만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긴장감과 잠시 한눈팔면 손이 베일 듯한 긴장감이 재생음에 가득하다. 이런 와중에도 배경은 적막하고 음은 맑으며 입자감이 곱디고와서 음에 품격이 느껴진다.

 

호방하게 그리고 스케일 크게 울려 퍼지는 총주에서는 꾹꾹 눌러 담은 듯한 저역이 인상적. DAC도 그렇지만, 비투스 프리와 파워앰프가 한 음 한 음을 진중하게 대하고 있다. 특히 파워앰프는 제 실력의 반만 내고서도 헤일리를 마음껏 드라이빙 한다는 인상이다. 앞에 나온 음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뒤에 나오는 음들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점도 꼭 강조하고 싶다.


19.png


Sara.K - Horse I Used To Ride

Horse I Used To Ride

 

어쿠스틱 기타가 무대 중앙에 생생하게 등장한다. 뒷벽에 착 붙어서 연주한다. 그리고 바로 그 앞에 나타나는 사라 케이. 손을 뻗으면 뭔가 닿을 듯한 이 실체감이 기막히다. 프리의 공이다. 그런데 의외였던 것은 음상이 다소 부풀어 오른 상태라는 것. 당시는 짐작을 못했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해보면 말러 2번을 듣던 볼륨 그대로였던 게 원인이었던 것 같다. 어쨌든 이 곡에서는 쭉쭉 뒤로 뻗는 라이브 특유의 공간감이 압권이었다. 귀와 피부에 와닿는 재생음의 촉감이 무척 소프트한 점에도 감탄했다.

 

 

이 밖에도 많은 곡을 들었다. 커티스 풀러(Curtis Fuller)의 ‘Oscalypso’(The Opener. MQA)에서는 자꾸 오른쪽 스피커 뒤편을 흘낏 쳐다봤을 만큼 드럼의 실체감이 대단했다. 비투스 앰프는 의기소침하거나 오버하는 구석 없이, 오로지 담대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음들을 대하는 것 같다. 무작정 쿨앤클리어한 성향도 아니고, 쓸데없이 온기를 보태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쉬는 시간에 많이 듣는 노라 존스(Norah Jones)의 ‘Those Sweet Words’(Feels Like Home. MQA)는 음장과 음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순식간에 펼쳐진 무대, 그 위에 훅 하고 나타난 노라 존스. 이날따라 유난히 그녀가 필자 바로 앞에서 노래를 하는 것 같다. 앙상블 익스플로레이션(Ensemble Explorations)의 ‘눈물’ 변주곡(Rossini Une Larme)에서는 첼로의 기막힌 표현력에 말문이 막혔다. 만약 프리가 없었다면 음들의 이런 표정까지 보였을까. 이것이 바로 하이엔드 프리앰프의 존재 이유, 레종 데트르일 것이다.

 

 

총평

 

만약 1년 후에 비투스 프리파워 RL-102와 RS-101를 떠올린다면 무엇이 생각날까. 음수가 많으면서도 섬세하고, 입자가 고우며, 순도가 높은 사운드라는 게 첫 번째일 것이다. 그리고 비슷한 맥락이지만 마치 클래스 A 증폭에 싱글 구동한 직열 3극관의 소릿결 같았다는 게 두 번째, 밀폐형 메탈 스피커에서 터져 나온 저역의 펀치력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는 게 세 번째가 될 것이다.


20.png



그러나 어쩌면 매 곡마다 전혀 다른 음의 맛을 보여줬다는 사실에 방점을 찍어야 할 것 같다. 불질이 필요할 때, 직화가 필요할 때, 백숙처럼 삶아야 할 때를 모두 정확히 알아서 상을 차리는 일류 셰프 같았다. 물론 소스기기를 통과한 원재료가 싱싱했던 점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요점은 일체의 왜곡이나 간섭, 노이즈 없이 음원에 담긴 각종 정보, 즉, 스테레오, 피치, 템포, 기음, 배음, 다이내믹스 등을 모조리 뒷단으로 보내줬다는 것. 그 결과는 한마디로 잘 차려진 진수성찬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비투스 프리파워의 막내들이 해냈다는 점이 놀랍다. 

 

 

김편




Vitus Audio RL-102 Preamplifier Specifications

Input

Available

XLR Analog: 3 (L+R)

RCA Analog: 2 (L+R)

Sensitivity

XLR Analog: 2/4/8VRMS

RCA Analog: 2/4/8VRMS

Impedance

XLR Analog: 10Kohm

RCA Analog: 10Kohm

Output

Available

XLR Analog: 1

RCA Analog: 1

Impedance 

XLR Analog: 75 Ω

RCA Analog: 75 Ω

Frequency response 

XLR Analog: +800kHz

RCA Analog: +800kHz

Signal to noise ratio

XLR Analog: >110dB

RCA Analog: >110dB

THD + noise 

XLR Analog: > 0,01%

RCA Analog: > 0,01%

Power Consumption

Standby 

<1W

Operation

22W

Volume Control

Type

Relay controlled fixed resistor network

Gain

-91,5dB to +12dB

Dimensions

Height 

100 mm

Width 

435 mm

Depth 

377 mm

Weight 

11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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